전체 글25 인감 정리도 자소서가 될까요?|평범한 경험을 문제해결 사례로 바꾼 방법 안녕하세요 '킴열정의 취업노트' 킴열정입니다. 자소서 경험에 대한 문의가 많아 제 경험을 하나 설명드리며 자소서 경험을 쓰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중요한 건 경험의 경중이 아니라, 그 경험 안에서 내가 무엇을 했고 어떤 걸 배웠는지 진솔하게 서술하면 좋습니다. 1. 주민센터에서 했던 평범한 경험대학생 시절 집 근처 주민센터에서 방학 때 근로장학생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평범한 경험입니다. 스토리를 말씀드리면, 하루는 9급 주무관님께서 한 가지 업무를 시키셨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주민센터 동네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많아 인감이 많이 들어올 예정이니, 기존 인감을 재정리하여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문제는 단순히 책장에서 자료 몇 개를 옮기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 2026. 9. 27. Tip.실제 저자의 합격 자소서를 통해 알아보는 자소서 쓰는 방법(KT,한국도로공사) 안녕하세요 '킴열정의 취업노트' 킴열정입니다. 오늘은 제가 과거에 썼던 실제 제 합격 자소서(사기업,공공기관)를 여러분께 공유드릴까 합니다. 제가 썼던 합격 자소서를 보고 아 자소서는 이런 느낌으로 써야 되는구나 라는 걸 여러분도 느끼셨으면 합니다.제 합격 자소서 사례를 쭉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스터 자소서 느낌이 좀 날거에요. 제가 가진 스토리를 미리 정리해 놓은 후 질문에 맞게 활용했기에 자소서를 쓰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다른 전형 준비를 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듯 취업은 전략도 중요하니 그러한 부분을 유념하며 사례를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실제 자소서 사례이므로 불펌은 금지하며, 댓글로 제게 허락을 받고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이부분 유의해주세요!1.KT 영업마케팅.. 2026. 9. 25. 스펙은 많은데 왜 서류에서 떨어질까?|280명의 취준생을 상담하며 알게된 공통점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4번의 이직 경험이 있고, 인턴·계약직 등까지 포함하면 약 10번의 취업 경험이 있는 킴열정입니다취업 상담을 하며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선생님, 저 스펙이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왜 서류전형에서 자꾸 떨어질까요?" 입니다. 네. 실제로 자격증도 있고, 인턴 경험도 있고 대외활동도 했습니다. 그리고 인턴,계약직 등 경력도 가지고 있는 지원자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자소서를 보면 합격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쓰고 있었ㅅ브니다. 저는 여러 취준생의 자소서를 첨삭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스펙의 개수가 문제가 아니라 스펙(경험)이 지원하는 기관,직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1. 경험을 나열식으로 적는다고 역량과 매칭되지.. 2026. 9. 24.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모르면 바로 물어보는 것도 능력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공기관(공기업)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4번의 이직 경험이 있고, 인턴·계약직 등까지 포함하면 약 10번의 취업 경험이 있는 킴열정입니다.회사에 처음 들어가면 모르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업무 자체뿐 아니라 사내 시스템(ERP),문서 처리 방식, 결재 절차 등 하나부터 열까지 배워야될게 많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맡을 때마다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중에서 00기관에서 외부 공문을 배부하는 업무를 하면서 모르는 것을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확인 하고 처리하는게 중요함을 경험했는데, 그에 대한 말씀을 좀 드려볼까 합니다.1. 잘 모르는 내용은 확인하고 처리하기제가 담당했던 업무 중 하나는 외부에서 들어온 공문을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배부하는 일이었습니다. 대부.. 2026. 9. 23. 회사에 들어가면 생각보다 글을 많이 씁니다|문서작성 능력이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4번의 이직 경험이 있고, 인턴·계약직 등까지 포함하면 약 10번의 취업 경험이 있는 킴열정입니다.여러분이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대학시절 배운 직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시는데요. 가장 많이 하는 일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글을 읽고 쓸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안되면, 회사 일 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기록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정리해야 하며(연간계획), 다른 사람에게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문서로 남겨야 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보고서와 각종 공(문서)를 작성하는데 많이 사용함을 깨달았고, 글쓰기와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1.회사 입사하면 많은.. 2026. 9. 22. 면접에서 단점을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취준생이 자주 하는 답변 실수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4번의 이직 경험이 있고, 인턴·계약직 등까지 포함하면 약 10번의 취업 경험이 있는 킴열정입니다.오늘은 면접을 준비하며 취준생들이 실수하는 답변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그중 하나가 "본인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장점에 대한 질문은 그래도 준비하기가 사실 어렵진 않습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소통 능력이 좋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단점을 물어보면 갑자기 취준생들 입장에선 어려워집니다.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야될지, 솔직하게 말했다가 혹시 면접관한테 안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을지 걱정되는게 많아집니다.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단.. 2026. 9. 20. 이전 1 2 3 4 5 다음